전자발찌 차고 해외 도주한 성폭행범 송환ㆍ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차고 해외 도주한 성폭행범 송환ㆍ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차고 해외 도주한 성폭행범 송환ㆍ검거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강간을 저지른 후 해외 도주했던 38살 신 모 씨를 국내로 송환해 검거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4일 20살 여성에게 수면제 성분의 약을 먹인 후 경기 평택의 한 모텔에서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신 씨는 법원이 전자발찌 착용을 이유로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가 우리 경찰과 현지 경찰의 공조로 국내 송환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