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 불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원심 뒤집고 무죄 / JTBC 뉴스룸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모 씨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0억 원 넘는 요양급여까지 타간 의혹인데, 징역 3년형을 내린 1심과 달리 2심의 판단은 왜 뒤집어졌는지 박지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지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