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암 환자' 공포의 마을…원인은 '담배 찌꺼기' / SBS

'집집마다 암 환자' 공포의 마을…원인은 '담배 찌꺼기' / SBS

마을 주민 99명 가운데 22명이 암에 걸렸고 그 가운데 14명이 숨진 곳이 있습니다 전북 익산의 장점마을이라는 곳인데 그 원인을 조사해 온 정부가 오늘(14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을 가까이에 있던 비료 공장에서 사용한 담배 찌꺼기가 암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먼저 김관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