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간부들 도청에 '집단 우울증'…태영호 23일부터 공개 활동
북한 간부들이 무차별 도청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고, 현영철 인민무력부장도 집에서 말을 잘못해 처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얼마전 귀순한 태영호 전 주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의 증언인데, 태 전 공사는 오는 23일부터 공개적으로 대외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