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70번째)

고난의 길(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70번째)

갈보리의 십자가의 그 길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주님께서 피 흘리시며 죽음의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이젠 내가 너와 걸어야 할 고난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