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목에서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248번째)

고난의 길목에서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248번째)

길고 긴 세월을 고난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몸부림 칠때에 매일 눈물이 양식이 되니 이 아픔 이 고통 주님만이 아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