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고위급 방중설에 긴장감 도는 인민대회당…취재ㆍ출입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긴장감 도는 인민대회당…취재ㆍ출입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긴장감 도는 인민대회당…취재ㆍ출입 통제 북한 최고위급의 베이징 방문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북한 대사관 차량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인민대회당 부근에는 북한 측 차량으로 보이는 20여 대의 세단과 미니 버스 등이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북한 측 인사 이동에 맞춰 인민대회당 지하철 출구에서는 최고 수준의 검문 검색이 이뤄졌고, 출입문 100여 m 밖에서부터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습니다 북한 차량은 현지시간 26일 오후 9시쯤 인민대회당을 빠져나왔고, 10시 반쯤, 중국 국빈관인 댜오위타이 동문에서 목격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