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장 깜짝 변신!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천둥박수

응원단장 깜짝 변신!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천둥박수

너무 사람이 많아 어색해요~ 대전의 아들, 축구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유럽 시즌을 마치고 친정팀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황인범 선수의 대전 방문은 지난해 국가대표 A매치 이후 1년만의 방문입니다 황인범은 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과의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에 앞서 고향사랑기부제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서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위촉식 이후에는 서포터석에서 팬들과 잠시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인범의 천둥박수 응원을 쇼츠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