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은 사죄하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은 사죄하라'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28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증언이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뒤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세계 기념일로 지정이 됐는데요 부산에서는 44회를 맞이한 수요집회와 함께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