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광역 소각장, 백지화 아닌 연기'...다시 설득 나선다
부천을 비롯한 3개 지자체의 광역 소각장 협약식이 연기되면서 부천시는 지역 사회 합의를 위한 설득에 추가로 나설 예정인데요 점차 악화되는 여론에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정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천을 비롯한 3개 지자체의 광역 소각장 협약식이 연기되면서 부천시는 지역 사회 합의를 위한 설득에 추가로 나설 예정인데요 점차 악화되는 여론에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정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