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탓' 공방만…빈손으로 끝난 한국당 의총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또 '네탓' 공방만 이숙이 시사IN 선임기자 "한국당, 비대위원장 빨리 영입해야"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백약이 무효 당 해산하고 헤어지는 게 답" ● 최경환 1심 징역 5년 선고 이숙이 시사IN 선임기자 "박근혜 특활비 뇌물 혐의, 판단은 두고 봐야"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국정비 특활비 1억 원 뇌물 대가성 인정된 듯"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