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후 스톡옵션으로 주식 산 임원 6개월간 못판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상장후 스톡옵션으로 주식 산 임원 6개월간 못판다 신규 상장 기업 최대주주나 임원 등 특수관계인의 주식 의무보유가 한층 강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카카오페이 임원들의 대규모 주식 처분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신규 상장기업 주식 의무보유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금은 임원이 상장 뒤에 스톡옵션으로 취득한 주식은 의무보유 대상이 아니지만, 앞으로는 6개월간 처분이 제한됩니다 또, 의무보유기간 만료시 매도가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상자별 차등을 둬 코스피에서도 의무보유기간을 최대 2년 6개월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주식 #신규 상장 #코스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