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스포츠] 고(故) 최숙현 선수 동료들 “가해자 꼭 엄벌해 주세요” / KBS뉴스(News)
지도자들과 선배들의 가혹 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한 철인 3종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 '그 사람들이 죄를 밝혀달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요 오늘 최숙현 선수의 동료이기도한 추가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최숙현선수 #철인3종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