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일까지 가해자들에 절망한 고 최숙현 선수 / KBS뉴스(News)

사건 당일까지 가해자들에 절망한 고 최숙현 선수 / KBS뉴스(News)

고 최숙현 선수, 지난 2013년 KBS 뉴스를 통해 최고의 철인이 되겠다며 꿈과 희망을 이야기했는데요 반복적 가혹 행위로 고통을 겪었지만, 가해자들의 뻔뻔한 태도와 체육회 등의 미온적이고 뒤늦은 대처로 끝내 세상을 등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최숙현 #철인3종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