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6개월…전쟁터 된 '동양의 진주' 앞날은? [포커스]
[앵커] 홍콩 시위가 6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2014년의 우산혁명보다 2배나 더 길게 이어지며 홍콩 역사상 최장기 시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벌어지던 시위가 24시간 계속되고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격화해 계엄령설까지 돌고 있습니다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홍콩 사태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