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울린 '두살배기 소녀의 울음'…이민자 성금 '밀물'

미국 울린 '두살배기 소녀의 울음'…이민자 성금 '밀물'

지금 미국에서는 사진 한 장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온두라스에서 온 2살 소녀가 미국 국경 지대에서 엄마와 검문 받다 울어 버립니다 불법 이민자 자녀를 격리하는 것에 비판이 일면서 이민자 성금으로 211억 원이 모였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