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분류작업 얼마나 힘들길래...돈 모아 알바까지 고용 / KBS뉴스(News)
합의가 이뤄질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택배노동자들의 분류작업,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할당된 물량을 배달할 시간이 부족한 탓에 사비를 들여 분류작업 하는 임시직까지 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택배기사 #분류작업 #택배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