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 아닙니다! 양 줄여 소비자 울리는 슈링크플레이션
#슈링크플레이션 #과자양 #모닝와이드3부 #집요하다 #오징어과자 #양파과자 #몰랐다 #질소과자 #생필품 #인플레이션 #과대포장 #고물가 #과자값 최근, 과자를 먹다, 요구르트를 먹다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몇 번 먹은 것 같지 않은데 어느새 사라져버린 간식! 아리송한 느낌의 실체는 바로 슈링크플레이션 때문이라는데~ 슈링크플레이션은 가격은 그대로 두고 교묘하게 양만 줄이는 기업들의 운영 정책 포장지도, 가격도 그대로인 상태에서 양만 줄이고 그것을 별도의 공간에 고지하지 않아 소비자들은 양이 줄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소비자는 눈 뜨고 코 베인 기분이 들 수밖에 없다 '알고보면'에서 ‘슈링크플레이션’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2 12 1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