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단 40초만에' 유리문 깨고 금은방 털어 도주

[현장영상] '단 40초만에' 유리문 깨고 금은방 털어 도주

금은방 출입문 강화유리를 망치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20대 3인조 절도범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고향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지난 18일 오전 5시께 대전 유성구 한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반지와 팔찌 등 3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는데요 이들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털어 달아나는 데는 단 4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