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으로는 모자라...빈집털이범 덜미 / YTN
[YTN 기사원문] 공장 근로자와 대리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빈집을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시내 빈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모두 83차례에 걸쳐 금품 1억 3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YTN 기사원문] 공장 근로자와 대리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빈집을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시내 빈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모두 83차례에 걸쳐 금품 1억 3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