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려나온 LH '강사장'…신도시에 사둔 땅 64억대 / JTBC 뉴스룸

경찰 불려나온 LH '강사장'…신도시에 사둔 땅 64억대 / JTBC 뉴스룸

경찰은 LH 직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9일) 밖에서 강 사장이라 불린 LH 직원 강모 씨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명과 시흥의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64억 원어치의 땅을 사들인 인물입니다 이 소식과 함께 얼마나 이득을 취했고, 또 어떻게 환수할 수 있을지까지 서영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서영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