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 합의 지켜야" 또 경고…한국엔 방위비 압박

트럼프 "북 합의 지켜야" 또 경고…한국엔 방위비 압박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을 다시 로켓맨이라고 불렀습니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 정상 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합의 이행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필요하다면 군사력을 쓸 수 있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정은 위원장과는 관계가 매우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4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방위비 대폭 인상을 압박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로켓맨이라고 불렀군요 2017년 하반기였죠 북한과 미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시점에 사용했던 별명이잖아요, 그러면서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이건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까?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