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만 열려도 두렵다"…'임세원법' 무색한 의료 현장 / SBS
자신이 치료해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한 의사가 크게 다친 일이 지난주에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진단서를 써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진료실 문이 열리기만 해도 두렵다는 피해 의사를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