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196]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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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 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196]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63]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97] 교회에 왜 성경책을 가져가야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94]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56] 조울증을 앓는 남편 참고 견디어 주기가 점점 더 싫고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98] 믿음은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시는 부모님이 평안함을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67]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95] 크리스천으로써 다른사람을 어디까지 참고 받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63] 현실이 부담되서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제 믿음은 잘 못 된 믿음일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20]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

탄핵 정국 속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 누가복음 3장 21~22절 | 새벽TV |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장경동 목사의 부흥특강 - 허랑 방탕 [고화질 시즌2]

[안녕하세요, 목사님 #116]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49]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76]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

주일 강론 [성가정을 이루는 일곱 가지 방법] 2024년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안녕하세요 목사님 #146]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06] 제가 좋아하는 일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과 다를까봐 걱정이 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06] 하나님을 드러내는 계시

[비전아카데미] 삶의 필요한 용기는 결국은 믿음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