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194]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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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 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194]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95] 크리스천으로써 다른사람을 어디까지 참고 받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19] 사람 사귀는 걸 힘들어 하는 아들. 말 상대 할 사람 없이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LIVE] 2025 신년 금식 대성회 (6_저녁 전광훈 목사) - 2025.01.01.

[안녕하세요 목사님 #193] 성령충만함은 왜 계속 유지되지 않는 건 가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54]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두레수도원 2025-01-01 저녁예배 박성규 목사 설교 방송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49]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24] 저희를 죄악된 세상 가운데 방치하는 하나님이 못 마땅해서 자꾸 비난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57] 관계가 불편한 부모님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98] 믿음은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시는 부모님이 평안함을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96]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15] 소명보단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거 같다며 갑자기 방황하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플하지만 정답입니다(김동호 목사편)

[안녕하세요 목사님 #233] 믿음 없는 21살 아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땅에 떨어질가봐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69] 암투병 후 막말로 자꾸 상처 주는 부모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48]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05]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구원에 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