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한국소비자원 사칭 문자 급증 신고 당부 | 전주MBC 210715 방송
최근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문자메시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구매하지 않은 해외 결제내역을 문자로 발송한 뒤 본인 결제가 아닐 경우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하라며 안내 번호를 보내 정보를 빼가는 신종 스미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전주소비자센터는 올 1월까지 이런 내용의 민원이 34건 접수됐다며, 기재된 전화번호나 링크를 누르지 말고 피해 사실이 있을 경우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사칭문자 #신종스미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