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플라이양양 '불발'…정부, LCC 진입장벽 더 높이기로
12/22 MTN 투데이 저비용항공사, LCC 사업을 준비하던 에어로케이와 플라이양양이 정부로부터 불허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항공사들과 과당경쟁이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허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신생업체들의 진입까지 막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12/22 MTN 투데이 저비용항공사, LCC 사업을 준비하던 에어로케이와 플라이양양이 정부로부터 불허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항공사들과 과당경쟁이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허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신생업체들의 진입까지 막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