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딴봉띠 집회 재개 / KBS 210731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광주시민모임이 미얀마 현지의 ‘딴봉띠’ 시위를 재현하는 집회를 재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31) 5·18민주광장에서 두 달여 만에 ‘딴봉띠’ 연대집회를 열고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기원하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딴봉띠’는 냄비 등을 두드려 시끄러운 소리를 내 항의하는 미얀마 현지의 시위방식입니다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