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모든 것들은  꿈속의 일, 거짓 환영, 물거품, 그림자와 같으며 아침이슬과 같고 번쩍이다 사라지는 번개와 같으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응당히 이와 같이만 관할지니라.

일체의 모든 것들은 꿈속의 일, 거짓 환영, 물거품, 그림자와 같으며 아침이슬과 같고 번쩍이다 사라지는 번개와 같으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응당히 이와 같이만 관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