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근무…집배원 또 숨진 채 발견 (2019.06.20/뉴스투데이/MBC)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 30대 비정규직 집배원이 숨진 데 이어, 어제는 당진에서 40대 집배원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집배원은 우체국 근처에서 혼자 살며 하루 12시간씩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 30대 비정규직 집배원이 숨진 데 이어, 어제는 당진에서 40대 집배원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집배원은 우체국 근처에서 혼자 살며 하루 12시간씩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