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위해 열흘 휴가를 받아온 우크라이나 군인

결혼식을 위해 열흘 휴가를 받아온 우크라이나 군인

우크라이나 동쪽 최전방에서 복무 중인 유리는 결혼식을 위해 열흘의 휴가를 받아 집에 왔습니다 16년을 함께 살았지만, 이번 전쟁을 계기가 되어 두번째 결혼식을 치렀다는데요 한겨레가 유리와 올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