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보현보살행을 실천하며 후학의 사표가 됐던 전국비구니회 명예원로 진관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어제 진관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스 BTN불교TV | 07-06 한국불교대표방송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