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비극으로 끝난 새끼 두꺼비들의 떼죽음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습지 주변의 물이 말라버려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이 결국 죽음으로 끝났다 충북 청주시 달계리 한 연못과 오송읍 내 자연 습지 등 새끼 두꺼비 서식지로 유명한 산란지에서 새끼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이다 /신현종 기자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습지 주변의 물이 말라버려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이 결국 죽음으로 끝났다 충북 청주시 달계리 한 연못과 오송읍 내 자연 습지 등 새끼 두꺼비 서식지로 유명한 산란지에서 새끼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이다 /신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