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농부다 229회 2부] 당진 꽃미녀 삼총사

[나는농부다 229회 2부] 당진 꽃미녀 삼총사

[나는농부다 229회 2부] 당진 꽃미녀 삼총사 반도체 설계 일을 하던 소영 씨와 미아 씨, 산업 안전 관련 일을 하던 에스더 씨 소영 씨와 미아 씨는 대학 동기로, 소영 씨와 에스더 씨는 회사 일로 만나게 되었는데 소영 씨를 통해 셋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셋은 친하게 지내면서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 나누며 장래가 밝은 직업이 농업이라고 생각했다 마음 맞는 셋은 농업을 장래로 결정 후 귀농을 결심하게 되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영 씨와 에스더 씨는 작년에, 미아 씨는 올해 귀농에 성공한다 지금은 비닐하우스 1300평과 노지 700평에 꽃을 키우고 있는 꽃 농부이다 세 농부가 가장 신경 쓰는 건 바로 친환경 농사! 초보 농부에게 친환경 농사는 많이 힘들지만, 잘 자라는 꽃을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있다 세 사람이 열심히 키운 꽃은 온라인 뿐 아니라 꽃집과 플로리스트까지 많은 사람이 찾아준다고! 또 다른 판로는 당진에서 열리는 플리마켓! 시간이 날 때마다 플리마켓에 참여해서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합니다 앞으로 트렌드를 잘 읽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농부가 되고 싶다는 소영·미아·에스더 씨 세 초보 농부의 고군분투 화훼 농장을 소개합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나는농부다 #꽃농부 #장미키우기 #거베라키우기 #청년농부 #화훼 #화훼농장 #꽃농장 #꽃양꽃색 #청년귀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