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 #다산정약용 #다산정약용유젓지 #강진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를 당해 11년간 머물렀던 다산초당이다 다산초당이 거쳐로 정해지기 전 8년간은 주막인 사의재와 보은산방 그리고 제자 이청의 도움을 받으며 보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천주교 신자였다는 공식 기록은 없다 오히려 조카사위 황사영의 행적을 신고 하였을 정도로 서학을 접했다는 주변의 시선을 지우기 위한 기록도 존재한다 다만, 임종때 유방재 신부로 부터 종부성사를 받은 점은 분명하고, 가족과 친족이 모두 초기 천주교 집안끼리 얽히고 설켜 있어, 배교와 회두를 반복했다는 전언과 기록은 사실 일 것으로 본다 어쩌면 유학과 서학을 그의 학문의 영역으로 접했으리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다산 가계의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인 분들) 형님 정약현-이벽의누이와 혼인, 맏딸 정난주 황사영과 혼인- 아들 황경한(추자도 유배) 형님 성 정약종순교-장남 정철상순교, 후처 성유소사순교, 아들 성정하상순교, 딸 성 정정혜순교 정약용 본인-이벽으로부터 세례를 받음 세레명 사도요한 누님- 한국인 첫 세레자 이승훈과 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