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거취 결정에 총리 인선 속도…일요일쯤 지명자 발표
어제 저희가 단독 보도해드린 대로,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직을 맡지 않고 당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조각의 첫번째 변수였던 안 위원장의 거취가 결정되면서 총리 인선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 장제원 비서실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총리 인준의 시간표를 감안하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