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회삿돈 370억 빼돌려…하룻밤 술값으로 '1억5천'
12년 동안 회삿돈 370억 원가량을 빼돌린 직원이 구속이 돼서 지금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가짜 채무를 만들어서 회삿돈으로 갚는 것처럼 하고 돈을 횡령했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돈, 하룻밤 술값으로 1억 5천만 원을 쓰기도 했습니다 일단 경찰은 도피자금 2억여 원을 압수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