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아이들 소풍! 국립해양박물관에 가자!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 있는 곳! 출발~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