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천둥, 번개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07.22)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였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쉬어갔습니다 대전의 낮 최고기온 25 2도에 그치면서 평년 수준을 5도 정도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비는 내일 낮부터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후까지 50에서 150밀리미터 정돈데요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또 내일 오후를 기해 충남 서해안 시군에 지역에는 강풍 예비 특보도 내려진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오르지 못해 내일 한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과 세종 21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세종 23도, 대전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당진과 천안의 아침기온 20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천안 23도, 아산 25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은 보령과 부여의 아침기온 21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청양과 부여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 중부 앞바다에는 내일 오후를 기해 풍랑 예비 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비가 계속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고요 이번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KBS 대전 홈페이지 : ▷KBS뉴스 대전 공식 유튜브 : ▷KBS뉴스 대전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