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날 '슈퍼문' 뜬다…올해 가장 큰 둥근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월 마지막 날 '슈퍼문' 뜬다…올해 가장 큰 둥근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월 마지막 날 '슈퍼문' 뜬다…올해 가장 큰 둥근달 8월의 마지막 날,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인 '슈퍼문'이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주 목요일에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 보다 약 14% 더 큰 슈퍼문이 나타납니다 달은 서울 기준, 목요일 오후 7시 29분에 떠서 다음 날 7시 1분에 지며, 가장 큰 둥근달인 슈퍼문이 나타나는 시각은 목요일 오전 10시 36분 입니다 둥근달 가운데 8월 31일 뜨는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이유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다른 둥근달이 뜨는 날과 비교해 더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김동혁 기자 (dhkim1004@yna co kr) #보름달 #슈퍼문 #둥근달 #한국천문연구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