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어버이날도 지나고 단촌역 카페에서 점심식사후 커피한잔/ 아부지, 준할머니, 형, 형수, 이준, 나... 누구나 토, 일 내리는 커피 한 잔 할 수있어요.후원금은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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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ㅣ#EBS다큐컬렉션
"나 내려간다" 가족을 설득하고 주말부부로 살기로 했습니다｜제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결심한 이사, 풍경 좋은 동네로 귀촌한 그녀의 특별한 시골살이｜시골다방 사장님｜#골라듄다큐
(반전신청사연)남편죽고 홀로 키우는 딸 수술비가 부족해 재벌집 딸 동서네 식모로 일하는데 "아줌마 울아빠 오니까 밥부터 차려" 도착한 동서 아빠가 내게 큰절 올리자 역대급 대반전이
반백년 세월, 쉴 틈 없이 일했습니다. 고요한 새벽을 여는 노부부의 떡방앗간｜부모님 따라 떡 사업 뛰어든 세 아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낙원뉴스 12월]사랑의 좀도리 | 2024낙원문화센터 겨울학기 종강 | 2024년이 가기 전 알아야 할 소식
단촌면 풍경 마늘시장 고추시장 삼미마늘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