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허리 높이까지‥" 긴박했던 탈출 상황 (2023.07.17/뉴스데스크/MBC)
6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흙탕물이 지하차도를 덮친 끔찍한 참사 구조의 손길이 제때 미치지 못할 때, 의지가 된 건 서로의 도움이었습니다 급박한 순간 힘겹게 현장을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송지하차도참사 #탈출 #생존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6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흙탕물이 지하차도를 덮친 끔찍한 참사 구조의 손길이 제때 미치지 못할 때, 의지가 된 건 서로의 도움이었습니다 급박한 순간 힘겹게 현장을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송지하차도참사 #탈출 #생존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