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통제하라' 홍수경보도, 112 신고도 무시‥지자체 '부실 대응' 도마 (2023.07.17/뉴스데스크/MBC)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지금까지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하차도 진입만 사전에 막았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거란 지적이 나오는데요 경찰과 소방을 비롯해 행정당국에 수차례 위험신호가 전달됐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충북 #오송지하차도참사 #경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