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인명 피해 12년 만에 최악‥'뒷북 대책'도 무용지물 (2023.07.17/뉴스데스크/MBC)
우면산이 무너져 내렸던 2011년 서울 집중호우부터 역대 최장 기록을 쓴 2020년 장마까지 기록적 폭우 때마다 피해는 되풀이돼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뒤늦게 나온 뒷북 대책들도 번번이 그때뿐, 다시 재해가 닥쳐 제 기능이 절실할 땐 무용지물이었고, 급기야 올해는 일주일 내린 장맛비로 12년 만에 가장 심각한 인명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 #인명피해 #장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