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드 몰카' 1심 징역 10월 실형…일부 여성 단체 반발도
홍익대학교 미대 수업 과정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를 찍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동료 여성 모델에게 1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피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여성 단체들은 판결에 반발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