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10일 영장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10일 영장심사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이라고 불린 윤 모 총경의 구속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윤 총경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윤 총경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 총경은 버닝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과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의 정 모 전 대표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