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윤 총경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 유착' 윤 총경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이라 불린 윤모 총경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출석했습니다 윤 총경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0일) 오전 10시 30분 윤 총경을 상대로 영장심사를 열었습니다 윤 총경은 버닝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과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의 정모 전 대표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