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땅 100억대 투기 의혹

LH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땅 100억대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이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 토지 7천 평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LH 직원들이 광명과 시흥 신도시 땅을 매입한 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 재임 시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의혹과 변 장관 사이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직원들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인지 간추린 오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LH #투기 #변창흠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