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레위기18장_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2016년 4월 12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레위기 18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우리를 가장 잘 아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가며 지켜야할 원칙을 세심하게 적어 챙겨주시는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꼭 맞는 것이며 우리에게 새겨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지혜나 처세술과는 그 근본부터 다른 인생의 핵심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부모로서 자녀로서 올바로 살기 위해 주님의 법도와 규례를 붙잡고 걸읍시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행할 능력을 우리에게 넘치게 허락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