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레위기18장_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2022 1 28 (금) [하루 한 장2]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레1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레위기 18장은 성(性)생활을 통한 거룩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성(性)은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요 부부의 관계를 통해서 서로를 기쁘게하고 소중히 여기게 되는 신비로운 연합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너지고 나면 가정이 파괴되고 삶이 무력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세상과의 교류도 모두 깨어지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부분에 대해 아주 엄격하게 금지하고 계십니다 무려 13가지의 부부 외의 성 관계에 대해서 절대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시고 이 죄는 하나님께서 찾아와 보응하시며 그 땅도 주인을 토해내는 절대 악임을 강조하십니다 성적인 거룩을 지키는 방법은 오직 주의 명령을 지키는 한 가지, 순종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합시다 ====================================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